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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포식은 오는 10월 1일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채널그룹의 대전환을 위한 마련됐다. 행사에선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공유하며 향후 채널그룹의 도전을 알렸다.
선포식의 슬로건은 '더 그레이트 챌린지(The Great Challenge)'으로 정했다. 오프라인 시장의 축소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시장에서 변화에 동참하고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영업에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주요 7개 지점의 도전 의지를 담은 영상도 제작했다. 임직원들의 도전의지 메시지를 담은 희망 나무 '메시지 트리(Tree)'도 선보였다. 메시지 트리에는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 우수고객·법인 확보, 업계 최고 자산관리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실천사항 등이 담겼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한금융투자는 올해를 근본적인 변화와 재도약의 계기로 삼고 있다. 본사 사옥 매각을 통한 대대적인 자본 확충, 주니어보드 콘클라베를 통한 경영 혁신, 사명 변경 등을 추진했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모든 고객이 인정하는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증권사가 되려면 전 직원이 최고의 투자 전문가가 돼야 한다"며 "이번 채널그룹 도전 선포식을 계기로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의 도약에 더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