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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홍성문화원 따르면 만해 추모제·추모음악회는 독립운동가로 승려 시인으로 조국독립에 앞장섰던 만해 한용운선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문학세계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만해 탄신 143주년을 맞아 열리는 만해 추모제·추모음악회는 홍성문화원이 주관하고 홍성군, 홍성군의회, 충남서부보훈지청, 만해한용운선사기념사업회,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본사 덕숭총림 수덕사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만해사에서 추모다례를 거행 후 오후 7시부터 만해시 낭송과 초청가수 신효범, 장구의 신 박서진, 퓨전국악단 구름, 김경아, 하이런등이 출연해 만해추모음악회를 연다.
유환동 홍성문화원장은 "만해탄신 143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추모행사에 지역주민들과 만해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