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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경주페이캐시백 혜택 내달 1일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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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8. 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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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페이(최종)
경주페이 리플릿/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경주시 지역화폐 '경주페이' 캐시 백 혜택을 다음 달 1일부터 재개한다.

또 9월 한 달 동안 경주페이 사용금액 50만원까지 10% 캐시 백을 지급하고, 10월부터는 월 30만원까지 6%의 캐시 백을 지급한다.

경주시는 이를 위해 1차 추경예산으로 시비 45억1000만원 포함해 총 54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주페이는 2020년 6월 출시 이후 10% 캐시 백 혜택을 이어 왔으나 올해부터 정부의 지역사랑 상품권 예산지원 축소에 따라 지방재정 예산 추가 편성으로 캐시 백 지급률을 6%로 하향 조정했다.

경주페이는 시민들의 많은 호응으로 올 상반기 1046억 원을 사용(결제)함에 따라 인센티브 예산 97억 원이 조기 소진돼 7월부터 캐시 백 혜택을 잠정 중단했다.

한편 중기부와 소진 공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온 누리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

9월 한 달 간 지류 형 상품권은 개인별 70만원까지 5% 할인된 금액으로, 모바일 상품권과 이번에 출시되는 충전식 카드형 상품권은 개인별 10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사용 편의성을 높인 충전식 카드형 온 누리상품권은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기존 카드(신용 또는 체크)를 앱에 등록해 충전 후 실물카드 결제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출시는 이달 말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추석 경기가 위축될까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이번 경주페이 캐시 백 혜택 재개가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또 "추석 장보기는 많은 할인 혜택이 있는 온 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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