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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기념병원, 지역사회 발전 위해 잇따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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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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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윌스기념병원-수원출입국 외국인청
법무부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박상욱 청장(왼쪽)과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윌스기념병원
윌스기념병원이 최근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해 수원시장기요양시설협회와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등 지역사회 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박춘근 이사장과 법무부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박상욱 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경기남부지역을 관할하는 출입국·외국인 업무 처리기관으로 이민자가 우리 국민과 더불어 공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윌스기념병원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요청한 보호외국인 등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호외국인, 체류외국인의 건강증진 지원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상호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입국한 고려인 동포와 보호외국인들을 위한 지역 사회공헌 사업에 협조할 계획이다.

앞서 22일에는 박춘근 이사장, 이동근 병원장, 김규화 회장, 신은경 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장기요양시설협회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윌스기념병원은 수원시장기요양시설협회 회원 기관에 대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철저한 감염 관리가 필요한 요양시설 종사자와 가족들에게도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등의 감염병이나 어르신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낙상·골절 등의 응급상황에 대해 신속히 대처하고,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한 입소 전 검사 진행 등 감염 취약군인 고령 및 만성질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박춘근 이사장은 "이번 수원시장기요양시설협회, 수원출입국·외국인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령의 어르신,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 관내 체류 외국인 등 우리사회에서 소외되기 쉽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의료 취약군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구성원들의 건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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