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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잭슨홀 여파로 코스피 2%대 하락…243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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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8. 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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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 발언으로 코스피가 일제히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1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48.97포인트(1.97%) 내린 2432.06에 장을 시작했다.

지난 주말 파월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잡는데 가계와 기업의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당분간 큰 폭의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81억원, 기관은 165억원 어치를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은 557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2.00%), LG에너지솔루션(-2.35%), SK하이닉스(-3.05%), 삼성바이오로직스(-2.01%), 삼성전자우(-2.18%), LG화학(-3.25%), 현대차(-2.84%), 삼성SDI(-2.39%), NAVER(-3.31%), 카카오(-3.95%) 등이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97포인트(2.74%) 내린한 780.48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5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은 65억원, 개인은 331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80%(), 에코프로비엠(-2.45%), 엘앤에프(-2.86%), HLB(-0.43%), 카카오게임즈(-2.49%), 펄어비스(-3.58%), 셀트리온제약(-3.83%), 알테오젠(-3.98), 에코프로(-1.47%), 스튜디오드래곤(-3.52%) 등이 하락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1.2 오른 1342.5원에 개장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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