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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특별할인 기간에 모바일 상품권은 250억원, 지류 상품권은 50억원을 발행·판매하며,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
시는 최근 집중호우와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기존 6%이던 할인율을 10%로 확대했다.
지류 상품권 판매처는 NH농협은행, 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23곳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구매하면 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 소규모 점포, 택시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지역상품권은 먹깨비, 위메프오, 배슐랭, 소문난샵 등 4개 민간 배달앱이 연동돼 주문·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상품권이 소진되면 연말까지 300억원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사랑상품권은 지역의 경제활동 가능 인구 50만명 중 94%가 이용할 정도로 시민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면서 "지역화폐의 유통 질서를 확립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