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내달 16일까지 추석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29010017470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8. 29. 11: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과대포장, 분리배출표시 단속…위반시 과태료 최대 300만 원 부과
대전시,
대전시 관계자들이 지난 설 명절 과대포장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추석을 앞두고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포장제품에 대한 과대포장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백화점, 대형카드 등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대전시와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료품류, 잡화류 등 단위제품 및 단위제품을 2개 이상 함께 포장한 종합제품의 포장횟수 △제품 크기에 비례한 포장공간 비율 △분리배출표시 의무대상 포장재의 분리배출 미표시, 거짓 표시 등이다.

시는 포장 횟수 및 포장공간비율 등의 초과가 예상되면 제조자 등에 검사명령을 통보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포장 기준을 위반했을 때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낙성 시 자원순환과 과장은 "추석 기간 내 불필요한 자원이 낭비되고 폐기물이 증가하지 않도록 제조업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설에도 과대포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해 과대포장 4건, 분리배출표시 위반 16건을 적발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