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부강산업단지 내 기업 맑은 물 마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29010017483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8. 29. 11: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종시, 6억 5000만 원 투입 노후 정수시설 10월부터 교체
부강산단
부강산단 정수 시설./제공=세종시
세종시는 오는 10월부터 부강면 부강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정수시설을 새롭게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부강산단 정수시설은 금강 하천수를 취수해 모래여과방식으로 정수과정을 거쳐 각 공장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1995년 준공 후 27년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로 수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세종시는 올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사업에 공모해 예산 4억원을 확보했으며 부족한 사업비 2억5000만원을 이번 추경에 확보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정수시설 개선으로 산단 내 양질의 용수를 공급해 향후 산단 기업들의 생산 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그동안 부강산단에 예산 6억여원을 투입해 보도 보수 및 도로 재포장, 테니스장 재설치, 송수 펌프 교체 등 6가지 사업을 하는 등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반시설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배원근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사업에서 최신식 설비로 정수시설을 교체해 기업 14곳 2400여명의 근로자에게 양질의 생활용수를 공급해 기업 생산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강 산단은 충북 청원군에서 조성 후 2012년 7월 세종시로 편입돼 시에서 관할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