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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농협은행장, 양평군 찾아 수해복구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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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8. 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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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나눔 행사도 진행
추석맞이 양평쌀 10톤 나눔
지난 29일 경기도 양평군청에서 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왼쪽)과 전진선 양평군수가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경기도 양평군을 찾아 수해복구 일손 돕기를 진행하고,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권준학 은행장과 경영기획부문·경영지원부문 직원 20여명은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평군 강하면 소재 농가와 관내 수변공원 일대 토사 잔해물과 쓰레기 제거 활동 등에 참여했다.

이날 권준학 은행장은 양평군청을 찾아 3000만원 상당의 양평쌀 10톤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추석을 맞아 양평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하고 우리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민족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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