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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대통령실 방문 현안사업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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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8. 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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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용록 홍성군수 대통령실 방문
이용록 홍성군수(가운데)와 이선균 군의장(왼쪽 두번째), 군 관계자 등이 29일 대통령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이용록 충남 홍성군수가 민선 8기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적극 행보에 돌입했다.

30일 홍성군에 따르면 전날 이용록 군수는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을 만나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민선 8기 제1호 공약이자 홍성 산업기반의 큰 변화를 이끌 내포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건의하고 현 정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이자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임을 설명했다.

이어 2020년 10월 충남혁신도시가 지정됐지만 이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정책 미실시로 인한 혁신도시 사업의 중단으로 충남도민이 느끼는 실망감을 전달하며 대형기관 위주 수도권 공공기관의 조속한 이전에 힘써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 홍성군 미래 역사관광 산업의 핵심이자 원도심 공동화 방지대책인 홍주읍성 복원·정비에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홍성·예산·청양군의 낙후도 개선과 충남도 전역의 교통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부내륙고속도로 동홍성 IC 설치를 건의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대표 항일 의병인 홍주의병 발원지인 홍성군에 도내 산재한 항일 유적 자료를 전시·기념할 의병운동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강조하며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대통령실 방문을 시작으로 새로운 홍성의 큰 도약을 위해 중앙부처, 국회, 공공기관 등을 적극 방문해 지역발전의 디딤돌이 될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설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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