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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전통시장 디지털 결제 수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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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8.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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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부 차관, 서울 신영시장 방문해 추석 장보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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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부 차관이 30일 동행축제와 추석을 맞아 서울 양천구에 있는 신영시장을 방문해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있다./제공=중기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30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 신영시장을 방문했다.

중기부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7일간의 동행축제'와 연계해 전통시장·상점가의 활성화와 국민들의 생활물가 부담경감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9월 한 달 동안 온누리상품권 할인구매 한도를 최대 100만원까지 상향하며 온라인 플랫폼별 '전통시장 온라인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판로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한 판촉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지난 29일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새롭게 출시했다.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신용·체크)를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앱에 등록해 상품권을 구매(충전) 후 실물 카드결제 방식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상품권이다.

조 차관은 "이번 추석과 동행축제를 맞아 국민들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실속있는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신규 출시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의 활성화를 통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결제 수단 확대와 소비자 이용 편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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