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발전소가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 '래핑과 디지털포스터'를 활용한 아디다스 브랜드스테이션 광고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브랜드스테이션이란 지하철 광고 매체를 활용해 단 하나의 기업 광고로만 구성된 특정 공간이다. 브랜드발전소는 역 출구에 아디다스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아디다스는 신상품 'NMD_V3'을 소개하는 타겟팅 광고도 진행했다.
브랜드발전소는 출구 양쪽 벽면 전체를 래핑했다. 또 디지털 지하철 광고 매체인 디포스테이션을 활용해 시민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디포스테이션은 디지털매체이기 때문에 움직이는 화면을 통해 보행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브랜드발전소 관계자는 "브랜드발전소가 제공하는 브랜드스테이션 상품은 일반 광고에 비해 주목도와 노출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라며 "특정 공간을 오직 하나의 브랜드로 채우기 때문에 통일성이 있고 압도적인 느낌을 줘 지하철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어 긍정적인 광고 효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