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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8100억대 부산 서금사 재개발 시공권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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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8. 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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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부산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제공 =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부산 서금사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은 부산 금정구 부곡동 일원 약 7만2051㎡ 부지에 지하 5층 ~ 지상 49층, 공동주택 13개 동, 236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공사비는 8103억원.

롯데건설은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단지명을 '프레스티아 캐슬'로 제안했다. Prestige와 서금사A구역의 A를 합성해 부산 최고의 입지에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단 하나의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롯데건설은 부산 남천 삼익비치와 시민공원 촉진3구역 등의 외관설계를 맡은경험이 있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단지를 부산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외관 특화를 비롯, 골프장과 실내수영장을 포함하는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초고층 스카이 브릿지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금정구를 넘어 부산의 독보적인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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