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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춤까지 추면서 동행축제 홍보 ‘열 올려’…7일간의 동행축제 릴레이 응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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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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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7일간의 동행축제 스페셜 홍보 영상'서 춤추면서 홍보 나서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 동행축제 SNS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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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이 안무가 리아킴과 '7일간의 동행축제 스페셜 홍보 영상'에 참여해 춤을 추고 있다./사진=중기부 7일간의 동행축제 홍보 영상 캡쳐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7일간의 동행축제'가 1일 막을 올린 가운데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춤까지 추면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양새다.

이 장관은 안무가 리아킴과 '7일간의 동행축제 스페셜 홍보 영상'에 참여했다. 영상에서 이 장관은 청바지 등 화려한 옷을 입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7일간의 동행축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영상을 본 한 소상공인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피해가 큰데 아직 복구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장관이 춤까지 추면서 동행축제를 홍보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동행축제를 응원하기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중앙부처 장관들도 나섰다.

현재까지 '동행축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에 참여한 국무위원은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영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8명이며 박보균 문화체육부 장관 등 다른 국무위원들도 챌린지 참여를 준비 중이다.

또 세계적인 안무가 리아킴을 비롯한 개그맨 이승환, 백봉기, 김경욱, 김용명, 신규진과 아나운서 조민경, 정진화 등도 동행축제 SNS 챌린지에 참여했다. 전통시장 소상공인들도 동행축제 SNS 챌린지를 활용해 전통시장을 알리는 영상을 촬영했다.

1일 중기부에 따르면 동행축제 홍보를 위해 기획한 동행축제 SNS 챌린지는 현재 참여 영상이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300개를 넘어섰고 영상 누적 조회 수도 200만 회를 기록했다. 또한 가수 장윤정이 출연한 동행축제 홍보 유튜브 영상도 조회 수 18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7일간의 동행축제는 작년까지의 행사가 온라인 판매전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다양한 특별행사와 국민 참여형 이벤트를 대규모로 개최하는 등 국민 축제로 개최한다. 할인 중심의 판매전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가운데 상생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적인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동행축제 홍보모델로 참여한다.

이영 장관은 "올해 동행축제는 그간 가격 할인 판매전 중심이었던 동행세일의 개념을 확장한 것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했다"며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상생소비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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