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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추석맞이 장보기 릴레이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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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8. 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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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일 서울 관악구에 있는 신사시장에서 수해시장 피해 회복을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장보기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 집중 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아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상생 소비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날 일정에서는 장보기와 더불어, 상인회장, 관계자 면담을 통해 전통시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복구현황 점검하며 장보기 물품은 인근 주민센터와 연계, 불우 이웃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상생소비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추석맞이 장보기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9월 5일 강남구 영동전통시장, 중진공 서울지역본부는 9월 7일 동작구 성대전통시장, 소진공 서울강원지역본부는 9월 7일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각각 장보기 행사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유관 기관과 함께하는 이번 추석 맞이 장보기 릴레이 캠페인이 수해로 고통받은 시장 상인들에게 위로가 되고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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