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자유 뺀 ‘역사과 교육과정’ 논란… 교육부 “확정안 아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31010020023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08. 31. 16: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육부
교육부는 2022 역사과 교육과정(안)에 '자유', '남침' 등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확정안이 아니며, 향후 대국민 의견수렴과 공청회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교육과정심의회 검토·심의, 국가교육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개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전날 2022 역사과 교육과정(안)을 국민참여 소통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시안은 지난 2021년 12월에 정책연구가 시작돼 1·2차에 걸쳐 진행해온 연구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하지만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6.25 남침' 내용이 포함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교육부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6.25 남침은 헌법정신과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는 기본 상식으로 2018년에 개정된 현행 역사과 교육과정에도 포함되어 있는 사항"이라며 "교육부는 미래세대의 균형있는 역사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헌법정신에 입각한 역사 교육과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국민참여소통채널과 전문가간담회, 공청회를 10월 초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교육과정 개정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교육위원회 심의·의결을 하고 교육과정 최종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