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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말하는 F·U·N은 '최고'(First), '차별화'(Unique), '세상에 없던'(New)을 뜻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재발견하다'를 주제로 고객 취향을 고려한 기술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포부다. 3610㎡의 단독 전시관(18홀)에 초대형 TV 라인업, 게이밍 성능에 특화된 올레드 TV,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맞춤 가전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부스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5세대 인공지능(AI)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해 한층 더 진화한 화질과 음향 성능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올레드 에보 우측으로는 4K 해상도의 136형 마이크로 LED를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의 스피커와 함께 배치했다.
또 88형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8K'와 86형 프리미엄 LCD TV 'LG QNED 8K' 등 초대형 TV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이 올레드의 게이밍 성능을 체험하는 '플렉스 아케이드'도 조성했다. LG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를 앞세웠다. 제품은 42형 화면을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홈 바' '거실' '스타일링룸' '친환경 키친'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한다.
'스타일링룸'에는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전시했다.
또한 세탁량이 적은 가구나 세탁실이 좁은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크기를 줄인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를 비롯해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도 선보인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기반으로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하며 기존 없던 새로운 가전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