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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2] LG전자 ‘고객 경험’ 방점…초대형 올레드·스타일러 슈케이스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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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9. 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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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열리는 박람회에 세계 최대 올레드 TV 등 전시
LG전자_IFA 2022_01
2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서 모델들이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LG전자
LG전자가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 참가해 일명 'F·U·N'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LG전자가 말하는 F·U·N은 '최고'(First), '차별화'(Unique), '세상에 없던'(New)을 뜻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재발견하다'를 주제로 고객 취향을 고려한 기술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포부다. 3610㎡의 단독 전시관(18홀)에 초대형 TV 라인업, 게이밍 성능에 특화된 올레드 TV,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맞춤 가전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부스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5세대 인공지능(AI)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해 한층 더 진화한 화질과 음향 성능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올레드 에보 우측으로는 4K 해상도의 136형 마이크로 LED를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의 스피커와 함께 배치했다.

또 88형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8K'와 86형 프리미엄 LCD TV 'LG QNED 8K' 등 초대형 TV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이 올레드의 게이밍 성능을 체험하는 '플렉스 아케이드'도 조성했다. LG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를 앞세웠다. 제품은 42형 화면을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홈 바' '거실' '스타일링룸' '친환경 키친'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한다.

'스타일링룸'에는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전시했다.

또한 세탁량이 적은 가구나 세탁실이 좁은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크기를 줄인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를 비롯해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도 선보인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기반으로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하며 기존 없던 새로운 가전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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