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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부품업체 피제이피테크, 용인시에 560여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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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9. 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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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2동장
성금을 기탁한 피제이피테크 관계자와 용인시 영덕2동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용인시
용인 경기 용인시는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 ㈜피제이피테크(대표 박경신)가 저소득 홀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56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피제이피테크 임직원들은 2020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1%를 모아 영덕2동에 꾸준히 기탁해 왔다. 지금까지 총 6차례에 걸쳐 기탁한 금액은 3233만원이다.

영덕2동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상준 피제이피테크 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홀로 어렵게 지내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 싶어 성금을 기탁했다"며 "특히 올해는 수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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