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교, 라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쌀 농가와 수해 피해 이웃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1010000276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9. 01. 10: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0901103012
강호준 대교 CEO(왼쪽에서 두 번째)가 책을 기부한 임직원들에게 쌀을 배부하고 있다./ 제공 = 대교
대교가 농가를 지원하는 '라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서울시 관악구 이웃돕기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1일 대교는 '라이스 버킷 챌린지'의 일환으로 관악구 소재 대교타워 앞에서 기부할 책을 가져오면 쌀로 바꿔주는 '기부 米(미) & BOOK(북)'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교는 농협중앙회로부터 쌀 2톤을 구매해 1톤은 참여자들이 가져온 책의 무게에 맞춰 쌀로 교환해 줬다. 나머지 1톤은 관악구청을 통해 수해 피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 米 & BOOK' 캠페인은 대교 직원뿐 아니라 입주사, 지역 주민들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기증받은 책은 관악구의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책이 필요한 곳에 기부된다.

'라이스 버킷 챌린지'는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참여 기업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된다. 중앙그룹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강호준 대교 CEO는 다음 주자로 배상민 국순당 대표를 추천했다.

강호준 대교 CEO는 "쌀값 폭락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쌀 재배 농가와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관악구 주민을 함께 도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