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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해군 2함대, 합동 소방훈련으로 화재대응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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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9. 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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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포승119 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평택 해군 2함대, 합동 소방훈련으로 화재대응능력 강화
해군 제2함대사령부 화생방지원대가 평택소방서 포승119 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하고 있다./제공=해군 제2함대사령부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을지프리덤실드)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1일 함대에 위치한 평택 해군호텔에서 평택소방서 포승119 안전센터와 함께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함대에서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해 화재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는 2함대 화생방지원대와 평택소방서 포승119안전센터 소방요원 20여 명과 소방차 3대 구급차 1대 등이 참가했다.

합동 소방훈련은 해군호텔에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 상황이 부여되면서 시작됐다. 먼저 해군호텔 근무자는 당직실로 관련 상황을 즉각 보고하고, 신속하게 초기 진압에 나섰다. 상황을 보고받은 함대는 평택소방서 포승119 안전센터에 화재 진압요원과 차량, 장비 등 소방지원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요원들은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객실에 있는 인원을 발견해 구조.후송하는 것으로 훈련을 마무리한 후, 평택소방서 포승119 안전센터 소방 요원과 함께 훈련에 대해 강평하고 상호 의견교환을 통해 훈련효과를 높였다.

훈련을 주관한 화생방지원대장 김성영 대위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합동 화재진압 절차를 반복 숙달함은 물론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임무수행에 큰 도움이 됐다"며 "훈련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지속 발전시켜 어떤 화재 상황에서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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