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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관련 부서에 "최근 수도권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복구도 완전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강력한 태풍이 한반도로 다가오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지난번 수해 지역 중심으로 배수구 상황 등을 점검하고 특히 바람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전통시장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중기부는 이날 오후부터 지방중소기업청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현장에 직원들이 긴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중기부 관계자는 "특중기부 각 지방중기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상인회를 연결하는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비상연락망 구축과 운영에 돌입했다"며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피해 접수, 신속한 상황 공유, 피해 시장 지원책 마련 등의 과정이 빠르게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