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기저수지 | 0 | | 홍화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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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달 완료하기로 했던 용인시 고기(낙생)저수지 준설이 마무리 되지않고 공사가 한창이다. 3일 현장에선 제거된 하천변 지장수목이 고기 저수지 입구에 가득 쌓여있다. 역대급 태풍 '힌남노' 상륙에 앞서 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용인시가 고기교 범람 원인인 고기저수지 준설을 강력요청하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 상류부의 퇴적토를 제거하고 저수지 주변 수목 가지치기를 진행하기로 다만 준설로 발생하는 쓰레기는 인근 지방자치단체가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
-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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