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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행사는 축복기도, 이념낭독, 장기근속 표창 및 승진자 임명장 수여, 파티마인재상 선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순 병원장은 직원들에게 파티마인재상에 대해 설명하고, 진료부·간호부·진료지원·행정직 등 다양한 직종의 직원 대표 8인과 함께 파티마인재상 'L·O·V·E'를 선포했다.
파티마인재상 'L·O·V·E'는 △Listen(고객중심)-경청과 공감으로 고객의 마음을 읽어내고, 그에 따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 △Obedience(봉사헌신)-생명의 근원인 하느님과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Virtue(상호협력)-더불어 살아가는 미덕과 공동의 선을 추구하는 인성을 지닌 사람 △Excellence(전문성)-전문성과 탁월함으로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역량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박정순 병원장은 "우리 병원 53년의 세월의 흐름 속 함께 한 전·현직 파티마 가족들과 지역민들의 사랑 그리고 이날을 허락하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선포한 인재상과 상호존중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빛을 발하며 파티마의 미래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창원파티마병원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하는 장기기증 생명나눔행사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건강강좌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