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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장상길 경북도 과학 업 장, 김정재 국회의원,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상범 포항시의회 경제 산업위원회 위원장, 박위환 포항시 드론 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드론 행사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 혁명의 중심, 포항에서 미래의 꿈을 펼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 기간 동안 1부 리그 8팀, 2부 리그 8팀, 3부 리그 16팀 등 전국 각지의 32개 드론 축구팀 500여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드론(Drone)'은 초기 군사용 무인 항공기로 개발됐으나 최근 농약 방제, 항공 촬영 등 단순 업무뿐만 아니라 스마트 농?수산업, 국토 정밀 관리, 원격 통신 관측,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드론 산업은 2026년까지 연평균 29% 성장이 예상되며 항공 산업 전체(연평균 4~5%)에서도 가장 빠른 성장을 예견하고 있다. 현재 국내 드론 시장은 704억 원 규모이나 2026년까지 4조1000억 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항시는 산업 다변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4+1(바이오·헬스,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철강고도화 + 환동해 해양관광)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일만산업단지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에코프로로부터 총 1조7000억 원 규모의 양극 재, 음극 재 등 배터리 소재 공장 건립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최근 포스코케미칼과 총 2조5000억 원 규모 배터리소재 공장 투자 유치를 받아 주요 앵커기업을 포함해 관련기업 11개사 총 4조5000억 원에 이르는 투자를 확보해 이차전지 제조 혁신 허브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차세대 배터리산업과 드론 산업을 연계해 포항의 미래 신 성장 먹 거리로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