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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주민회관 개관...4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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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9. 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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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양남면주민회관 개관… 42억 들여 2층 규모 건립
1일 경주시 양남면주민회관에서 진행된 개관 기념식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는 1일 방폐 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의 하나인 방폐 장특별지원 금으로 건립된 '양남면주민회관' 개관식을 열었다..

양남면 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한 개관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도의원, 이진락 시의회 문화도시위원장 등 지역 도·시의원과 박희순 양남면 발전협의회장, 김재원 월성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주민회관은 2018년 11월 방페장 특별지원금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11월 착공해 건물연면적 869.4㎡ 규모에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됐다. 1층엔 체력단련 실, 2층엔 강당 등 총 6실을 갖췄다.

사업비는 양남면에 배분된 방폐장 특별지원금 176억 원 중 42억 원이 투입됐다.

양남면 하서리에 건립된 주민회관은 지역사회발전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양남면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추진 중인 주상절리를 비롯해 해안가를 따라 블로그들의 명소가 즐비한 곳이다.

이번 주민회관 건립의 보조사업자인 박희순 양남면 발전협의회장은 "개관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들의 합의 과정을 거쳐 처음 완료한 사업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방폐 장을 유치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리 증진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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