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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270㎞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힌남노의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35hPa(헥토파스칼)과 49㎧로, 강도는 '매우 강'이다.
이후 6일 오전 3시 서귀포 북동쪽 약 100㎞ 부근 해상에 동일 강도로 도달한 뒤, 같은 날 오전 9시 강도 '강'으로 약화된 상태에서 부산 북북동쪽 약 80㎞ 부근 육상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힌남노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전국에 100~300mm (많은 곳 제주도산지 600mm이상, 제주도(산지 제외), 남해안, 경상권동해안, 지리산 부근, 울릉도·독도에 4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와 일부 전남남해 섬 지역, 제주도해상, 서해남부먼바다, 남해먼바다에 태풍특보가, 일부 전남해안과 경기북부, 강원영서에는 호우특보가 발령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