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힌남노 비상] ‘매우 강’ 강도로 서귀포 근접…6일 오전 부산 덮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5010002246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9. 05. 10: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운대 벌써 거대 파도<YONHAP NO-4079>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연합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5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410㎞ 부근 해상에서 강도 '매우 강'으로 북상 중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270㎞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힌남노의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35hPa(헥토파스칼)과 49㎧로, 강도는 '매우 강'이다.

이후 6일 오전 3시 서귀포 북동쪽 약 100㎞ 부근 해상에 동일 강도로 도달한 뒤, 같은 날 오전 9시 강도 '강'으로 약화된 상태에서 부산 북북동쪽 약 80㎞ 부근 육상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힌남노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전국에 100~300mm (많은 곳 제주도산지 600mm이상, 제주도(산지 제외), 남해안, 경상권동해안, 지리산 부근, 울릉도·독도에 4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와 일부 전남남해 섬 지역, 제주도해상, 서해남부먼바다, 남해먼바다에 태풍특보가, 일부 전남해안과 경기북부, 강원영서에는 호우특보가 발령됐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