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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9. 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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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도서관, 올해의 책 등 선정 도서 대상 독후감상문 쓰기 대회
전남도립도서관
제30회 전남도 독서왕 선발대회 포스터./제공=전남도립도서관
전남도립도서관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범도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제30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책을 사랑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독서왕 선발대회는 개인과 동아리 2개 부문에서 초등부 저·고학년, 중·고등부, 일반부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독후감상문 작성 대상 도서는 전남도립도서관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별빛 전사 소은하', '순례주택', '어린왕자로부터 새드무비', '쌀 재난 국가' 등 4권과 시군 공공도서관이 선정한 41권을 포함한 총 45권이다.

분량은 초등부의 경우 A4용지 기준 2~3매, 중·고등·일반부는 3~4매다. 오는 30일까지 시군 도서관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한 독후감상문은 시군별 1차 심사를 거쳐 도립도서관에서 최종 심사한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개인부문 최우수·우수·장려 30개 작품, 동아리부문 학생부, 일반부 등 5개 작품 등 총 35개 우수작을 선정해 올 연말에 전남도지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회필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많은 도민이 독서왕 선발대회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시군과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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