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잡고보니 지명수배범?”… 6만원에 덜미 잡힌 20대 사기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6010003812

글자크기

닫기

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06. 17: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찰 "누범기간 재범은 가중처벌"
경찰
사기 혐의로 수배된 20대 남성이 소액 게임 아이템 사기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히는 일이 발생했다.

6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6시45분쯤 112를 통해 "게임 아이템 사기범이 유성구 봉명동의 한 숙박업소에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게임 아이템을 사려고 6만원을 송금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아이템이 들어오지 않았고 송금한 계좌번호를 인터넷에서 검색해 숙박업소 업주의 계좌임을 알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숙박업소 업주는 "투숙객 A씨가 숙박료를 계좌로 보낸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인적사항을 조회했고 지명수배중인 사기 사건 피의자임을 확인했다. A씨는 지난달 초 피의자 조사를 위한 경찰의 출석 요구에 잠적해 수배 중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금고 이상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누범기간에 또 범행을 저질러 가중처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