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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태풍 떠났다”… 전국서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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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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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강풍 유의"
태풍이 지나간 뒤<YONHAP NO-4057>
태풍 '힌남노'가 동해안으로 빠져나간 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사천진 해변에 맑은 하늘이 떠있다. /연합
수요일인 7일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 전국에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불 수 있어 해상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 전망이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7일 오전까지 경북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됨에 따라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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