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보균 장관 “관광벤처기업, 미래 관광산업의 롤모델로 성장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6010003849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9. 06. 18: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906-박보균 장관 글로벌 진출 청년 관광기업 간담회06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청년관광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해외시장 진출 애로사항 청취 및 관광의 세계화 방안 등 정책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 관광벤처기업 대표들을 만나 우리 관광벤처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능력을 갖춘 인재"라며 "여러분이 싱가포르에서 선보인 투혼이 담긴 '관광 작품'들이 미래 관광산업의 롤모델이자 국제적인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관광벤처 기업인들의 개척적인 시도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짜임새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여했던 청년관광벤처기업 7개사의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관광산업 전반의 이익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 육성, 내수시장 축소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 관광객 유치, 한국 방문객의 만족도 극대화를 위한 가상 융합 기술, 메타버스 등 최신기술 활용 등을 강조했다. 특히 한류 관광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타깃 국가 대상 한류 문화관광 온라인 지도 제작 등 저변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아 함께 공공기관과 관광벤처기업 간의 실질적인 공동사업 확대, '글로벌 관광기업' 인증제도 도입,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소유 공유재산 데이터베이스화 등을 위한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안했다.

박 장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