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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능력을 갖춘 인재"라며 "여러분이 싱가포르에서 선보인 투혼이 담긴 '관광 작품'들이 미래 관광산업의 롤모델이자 국제적인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관광벤처 기업인들의 개척적인 시도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짜임새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여했던 청년관광벤처기업 7개사의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관광산업 전반의 이익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 육성, 내수시장 축소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 관광객 유치, 한국 방문객의 만족도 극대화를 위한 가상 융합 기술, 메타버스 등 최신기술 활용 등을 강조했다. 특히 한류 관광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타깃 국가 대상 한류 문화관광 온라인 지도 제작 등 저변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아 함께 공공기관과 관광벤처기업 간의 실질적인 공동사업 확대, '글로벌 관광기업' 인증제도 도입,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소유 공유재산 데이터베이스화 등을 위한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안했다.
박 장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