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MMCA 현대차 시리즈 ‘최우람-작은 방주’ 9일 개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7010004009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9. 07. 09: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자료2)최우람_작은 방주, 등대, 두 선장, 제임스 웹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 작은 방주》 전시가 오는 9일(금)부터 2023년 2월 26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다./제공= 최우람 작가,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작은 방주' 전시전이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다.

7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전시전은 199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정교한 설계를 바탕으로 살아 숨쉬는 듯한 '기계생명체'를 제작해 온 최우람 작가의 개인전으로 열리며, 설치·조각·영상·드로잉 등 신작 49점을 포함한 총 53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대형 키네틱 설치 작품 '작은 방주'는 검은 철제 프레임으로 이뤄진 큰 배의 형상이며 좌우35쌍의 노에 폐종이 상자를 활용해 방향상실의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하는 우리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 진정한 공생을 위해 자신만의 항해를 설계하고 나아가기를 응원하는 진심을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우람 작가는 작품을 구현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내 조직인 '로보틱스랩'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한층 더 확장하고 예술과 기술의 협업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자연, 인간 그리고 기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국립현대미술관과의 'MMCA 현대차 시리즈' 외에도 영국 테이트 미술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장기 후원 파트너십을 비롯해 경영 전반에 다양한 문화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현대차만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