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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경북 소상공인 지식재산 역량 강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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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9. 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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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_경북지식재산센터, 소상공인 IP 창출 종합패키지 사업 수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소상공인 IP 창출 종합패키지 사업 수혜 소상공인 선정 심의를 하고 있다./제공=경북지식재산센터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가 경북 소상공인 지식재산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6일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2022년 소상공인 IP 역량강화 IP창출 종합패키지 지원사업 수혜 소상공인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회사법인(주) 안동생강연구소(안동), 청도로컬푸드협동조합(청도), 농업회사법인 광명농산(주)(경주), 매일푸드(칠곡), 영어조합법인 좋은씨푸드(포항) 등 총 5개 기업의 소상공인이 선정됐다.

소상공인 IP창출 종합패키지 사업은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시장 제품 특성이 반영된 브랜드와 디자인 융합 개발 등 브랜드와 레시피 융합을 각각 지원하고 소상공인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권리로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북도 지원으로 추진한다.

지난달 경북도 소재 23개 시 군 소재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IP창출 종합패키지 사업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20건의 신청을 받았다. 또 외부 관련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 심의를 통해 수혜 브랜드&디자인 융합 4건, 브랜드&레시피 융합 1건을 선정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상철 센터장은"소상공인은 지식재산(IP)에 대한 인식과 역량이 낮아, 다른 사람의 상표선점, 기술탈취, 제품 모방 등과 같은 지식재산 피해에 취약하므로 소상공인에게 지식재산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통해 IP 경영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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