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태풍 오는데 음주 후 하천에 빠져
 | 드론으로 실종자 수색<YONHAP NO-4965> | 0 | | 7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일대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관계자들은 드론을 날려 실종자 수색을 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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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든 지난 6일 울산 울주군에서 실종된 20대 남성 A씨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날 오후 1시16분께 울산 남구 태화교 하부 난관에서 실종자 A씨 시신을 수습했다. 태화교는 사고지점에서 직선거리로 약 16km가량 떨어진 곳이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1시께 울주군 언양읍 남천교 아래 하천에 빠져 실종됐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로 일행 5명과 하천에서 놀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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