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실제로 금품 오갔는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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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7월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진행한 난방설비 보수업체 입찰 과정에서 입주자 대표에게 금품을 수천만원 상당을 건넨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수사 중이다.
경쟁에서 밀린 업체가 경찰에 관련 의혹을 담은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달 A씨 업체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와 휴대전화 등 압수물을 분석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입주자 대표도 A씨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입건했다"며 "실제로 금품이 오간 사실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