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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추석 앞두고 공사대금 100억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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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9. 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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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 전경. /제공 = 부영
부영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공사대금 1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 7일 계열사인 부영주택과 동광주택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부산신항만 7블럭 등 17개 현장의 공사대금 약 100억원을 지급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최근 대내외적인 경제적 이슈로 원자재 가격 인상 등 협력사들의 자금 어려움을 고려해 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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