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전국 교통량 518만대 예상…귀성길 혼잡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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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총 102㎞ 구간이 정체 중이다.
한남~서초 4㎞, 달래내~금토분기점 2㎞, 신갈분기점~수원 3㎞, 기흥~안성 29㎞, 천안 부근~남이분기점 23㎞ 구간 등이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중부1터널 부근~중부3터널 부근 5㎞, 호범분기점~남이천IC 부근 8㎞, 오창분기점 부근~남이분기점 15㎞ 등 36㎞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77㎞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용담터널~서해대교 39㎞, 당진분기점 부근~서산휴게소 11㎞, 해미 부근~홍성 11㎞ 구간 등이다.
중부내륙선 창원 방향은 여주분기점~감곡 부근 18㎞, 장연터널 부근 5㎞, 문경새재~문경휴게소 부근 7㎞ 등 41㎞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요금소에서 부산까지 운행 예상 시간은 대략 9시간40분이다. 울산 8시간50분, 대구 8시간10분, 광주 8시간20분, 강릉 6시간10분, 대전 4시간50분 등이다.
연휴 첫날 전국 교통량은 약 518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35만대다.
도로공사는 첫날 귀성 방향 도로 혼잡이 연휴 중 가장 심각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이날 오전 11시~정오까지 정체가 절정에 이르고, 오후 8~9시쯤 풀리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