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일교차, 겉옷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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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동안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예상된다.
서울과 춘천의 예상 낮 기온은 30도, 대구 28도, 광주 30도로 예년보다 2~3도가량 높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심하겠으니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는 바람이 25~50㎞/h(7~14㎧)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2.5m로 높게 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활동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