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 “포항제철소 고로 재가동 위한 복구작업 차질없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9010005479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09. 09. 12: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스코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가동이 중단된 포항제철소의 고로 복구 작업을 차질없이 진행 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는 10일 재가동을 하기 위해 "스팀, 산소, 질소 공급 재개 및 제강공장 설비 최종점검 등 고로 재가동에 필요한 전후 공정 정상화를 위한 작업이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날 포스코는 선강변전소와 수전변전소를 정상화했다. 이 외에도 설비 재가동을 위한 기술지원팀을 구성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오전, 고로 가동에 필요한 스팀 공급을 위해 액화천연가스 발전소를 가동한다. 내일인 10일부터 침수 피해로 가동을 멈춘 고로 3기의 재가동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6일 최대 500mm의 기록적인 폭우와 인근 하천인 범람으로 제철소 지역이 침수, 정전되면서 가동을 멈춘 바 있다.

고로는 5일 이상 가동을 멈추면 재가동에 수개월이 걸릴 뿐 아니라 경제적 손실도 크다. 이에 포스코는 고로 재가동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24시간 복구 작업을 실시 중에 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