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맥 1897 협동조합, 2019년 12월 12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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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목포시에 따르면 '건맥 1897 협동조합'은 지난 2019년 9월 28일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1회 건맥 1897 축제'가 지역주민 주도형 축제로써 성공을 거두자 이를 기반으로 상인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해 지난 2019년 12월 12일 설립됐다.
이 조합은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역주민이 마을펍 및 마을스테이 운영을 위해 지역내 빈 상가를 매입한 뒤 거점공간으로 조성해, 마을공동체가 함께 공유하고 운영하는 지역자산화 사업의 대표적 사례가 됐다.
조합은 지난 2020년 7월 17일 1897 건맥펍을 오픈했고, 같은해 10월 31일 건맥스테인 사업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행안부 마을기업에 지정돼 수제맥주 개발과 토야호(주말 건맥 축제)행사 등을 통해 '건맥'를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면서 거리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바탕으로 설립된 '건맥 1897 협동조합'은 상인회와 지역주민이 주도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가치를 높여가는 주민이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의 대표적 성공사례"고 라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