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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적극행정·규제개혁’ 선도 도시로서 명예 드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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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9. 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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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사진3
최대호 안양시장(앞줄 왼쪽 세번째)가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전수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적극행정·규제개혁' 선도 도시로서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안양시는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경기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적극행정 사례발표 내용은 '갈등에서 협력으로 도민과 자연이 함께 누리는 깨끗한 안양천'이다.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따라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배분을 둘러싸고 안양천 권역 5개 시의 갈등이 2년 연속 지속되자, 시는 산정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통해 개발물량 분석 및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물량 배분안을 제시함으로써 5개 시의 오랜 갈등을 끝내고, 안양천 수질관리 상호 협력 협약을 주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이 같은 내용으로 전국 여러 지자체가 대립하는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갈등을 해결한 수질오염총량제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안양시의 담당자가 직접 개발물량 산정프로그램을 개발해 3억2000여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규제개혁 선도 도시로서 명예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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