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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가전테리어 트렌드 맞춘 ‘컴팩트S’... 전국 전자랜드 매장서 첫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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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09. 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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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 '컴팩트S(COMPACT S)'를 전국 전자랜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인테리어의 트렌드는 집인지 쇼룸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즐비한 가전테리어(가전과 인테리어의 합성어)시대다. 캐리어의 컴팩트S는 최신 기술력을 더하면서 모던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을 가진 신제품을 출시했다.

컴팩트S는 보이지 않는 공간까지 배려해 실내기는 160㎜라는 최소의 설치 공간만을 이용해 설치가 가능하다. 제품의 실외기는 2.5마력~6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가져 실내기를 최대 5대 혹은 6대까지 설치가 가능하다. 제품은 에너지효율 1등급을 달성한 캐리어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어떠한 조건에서도 높은 제품 효율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했다.

이 외에도 정밀한 온도조절과 넓은 바람 토출구로 실내 공간 전체를 골고루 냉방 가능한 것, 실외 온도 50℃의 혹서기에도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고 내부 열교환기에 레진코팅을 적용해 내부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컴팩트S는 에어컨 기술력으로는 이미 인정을 받은 캐리어가 '인테리어 가전'으로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디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선보인 제품"이라며 "컴팩트S를 통해 상업용 가전 시장에서 쌓은 캐리어의 명성을 가정용 가전 영역으로 확장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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