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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일로읍, 제1회 한가위 백련가요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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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9. 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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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찾는 향우들과 읍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
무안군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대서 진행된 백련가요제./제공=무안군
올해 첫 개최인 전남 무안군 일로개발청년회 주관 제1회 한가위 백련가요제가 최근 대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14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한가위 백련가요제는 대표적인 길거리 공연문화인 각설이 품바공연, 트롯가수 초청공연,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향수를 느끼게 했다.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읍민 등 5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특히 무안군 홍보대사인 노래하는 청년농부 농수로의 재치 있는 입담과 메인가수 윤수현의 노래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두환 일로읍 개발청년회장은 "올해 첫 개최인 이번 가요제가 읍민과 향우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축제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애향, 애우, 단결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일로읍 대표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수영 일로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함을 느낀 읍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생하신 일로개발청년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로읍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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