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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보호 및 경제적 지원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내용은 △긴급생계지원(의료·주거 등 긴급지원) △강력범죄 피해지원(치료비, 장례비) △교육지원(장학금 지원)이다.
후원금 5000만원은 지원부동산원과 대구경찰청이 공동으로 대상을 선정한 뒤 1인당 최대 2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집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2016년, 2018년, 2021년에 이어 네 번째로 그동안 한국부동산원이 대구경찰청에 기탁한 누적 금액은 3억원이다.
손태락 부동산원 원장은 "지역 내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