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힌남노 때 실종된 ‘포항 주민’ 추정 시신…32㎞ 떨어진 울산서 발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5010008444

글자크기

닫기

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15. 17: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찰 "정확한 신원 확인 중"
경찰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의해 실종된 포항 주민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32㎞ 떨어진 울산의 한 해변가에서 발견됐다.

15일 포항남부경찰서와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울산시 동구 주전동 주전해변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지난 6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서 실종된 80대 A씨의 당시 모습과 착용 복장이 비슷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앞서 A씨는 힌남노로 폭우가 쏟아지던 6일 오후 "농경지를 점검하러 가겠다"며 경운기를 타고 나간 뒤 귀가하지 못했다.

실종 추정지역 인근의 한 방파제에서 A씨가 몰고 간 경운기가 발견돼 경찰과 해경, 소방당국은 A씨가 바다로 떠내려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 작업을 이어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