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봉훈 해경청장, 충남 대산항 방문 ‘해양시설’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6010008877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9. 16. 14: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름·유해액체물질저장 해양시설 집중안전관리 당부
정봉훈 해양경찰청장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16일 오전 서해 중부권역의 종합물류 중심기지인 충남 대산항을 방문해 해양시설을 점검했다./제공=해양경찰청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16일 오전 서해 중부권역의 종합물류 중심기지인 충남 대산항을 방문해 해양시설을 점검했다.

대산항은 대규모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과 석유비축기지 등이 밀집돼 있고 유조선 입·출항이 잦은 곳으로 재난적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정 청장은 대산항 내 대표적인 정유회사 현대오일뱅크를 찾아 선박과 저장시설간의 기름 공?수급 안전관리시스템 작동여부를 직접 점검하고, 기름 유출사고 발생 시 해경과 해양시설 간의 신속하고 긴밀한 협조체제가 이뤄지는지 확인했다.

또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2014년 여수 우이산호 충돌로 인한 기름 유출사고와 2020년, 2021년 울산 정유시설 원유 송유관 기름 유출사고 등과 같은 주요 시설의 사고는 재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시설 자체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과 친환경분야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은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과 하역시설 281개소를 대상으로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적된 안전위해 요인은 개선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