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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민선8기 첫 현장 간부회의 대부도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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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9. 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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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 직접 살피고 발전방향 논의
이민근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장이 16일 대부도를 찾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활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제공=안산시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최근 민선8기 첫 현장 간부회의를 대부도에서 개최하고 지역 현안사항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부해양본부에서 간부공무원 30여 명과 함께한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기존의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대부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 '공유재산 활용 방안', '하수관로 설치', '도로조명 및 시설 환경개선' 등 대부도 관련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바다향기테마파크를 방문해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이민근 시장은 "대부도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시 발전을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특히 바다향기테마파크는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부지 활용 가능성이 큰 만큼 활용계획을 잘 수립해 지속가능한 대부도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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