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혜숙 시인 작품 9편 ‘2022 청양문학상’ 수상 | 0 | | 17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칠갑마루 문학제에서 박미라 시인(오른쪽)이 청양문학상 수상자 윤혜숙 시인에게 상패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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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학협회 충남 청양지부는 윤혜숙 시인 작품 '이별 사육사' 외 9편을 '청양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청소년문학제 최우수상 작품으로 강효경(정산고 3학년) 학생의 소설 '함박눈이 내리던 어느 날 밤'을 뽑았다.
청양지부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칠갑마루 문학제를 열고 청양문학상과 청소년문학제 최우수상을 전달했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칠갑마루 문학제는 청양문학상과 청소년문학상 시상, '이미저리' 5호 발간 등 지역 문학계를 풍성하게 하고 있다.
김동민 지부장은 "칠갑마루 문학제가 문학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문학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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