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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태국 전기차 시장 진출 탄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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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9. 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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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단 파견 비즈니스 성과 2500만불 달성
태국 전기차
창원시 상설 비즈니스센터에서 수출상담이 이뤄지고 있다./제공=창원시
창원특례시의 태국 전기차 시장 진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9일 창원시에 따르면 창원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태국 기술단 1차 파견에 이어 13일부터 18일까지 4박 6일간 일정으로 차세대 자동차·기계분야 수출기업체와 함께 총 9명으로 구성된 태국 후속 기술단을 파견했다.

이번 파견은 이전 기술단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은 태국전기자동차협회(EVAT)에서 개최한 'iEVTECH' 기술세미나와 전시회 초청을 받아 이뤄진 것으로, 지역내 기업의 우수한 제조기술 홍보와 태국 전기차 관련 현지 200여명의 바이어들과 기술협력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술세미나에서 만난 바이어와의 기술협의와 지난 6월에 개소된 상설쇼룸 비즈니스 상담장에서 열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창원시는 수출상담 2500만불, 수출계약 1300만불 상당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으며 상호 간 적극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또 창원특례시 관내 자동차부품 전문제조기업인 '티아이씨'와 기술업무협약을 맺은 태국 현지 트레일러 제조기업인 PANUS사에서 기술단을 초청해 전기 트레일러와 특장차 적용 핵심 부품 관련 기술개발에 대해 세부적인 논의도 이뤄졌다.

창원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태국 지역의 선진 기술 개발과 혁신 활동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분위기에 따라 지속적인 교류협력 활동과 수출전략을 통해 지금과 같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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