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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갑자기 추워진다”… 전국 곳곳 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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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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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기온 2~4도 낮아져
하늘 반 구름 반<YONHAP NO-3432>
19일 오전 서울 반포대교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위로 절반은 푸른하늘이, 절반은 구름이 뒤덮고 있다. /연합
화요일인 내일(20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은 내일까지,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는 모레 낮까지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1~19도, 낮최고기온은 19~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20일)과 모레(21일) 기온은 평소보다 2~4도 낮아지겠고, 오늘보다는 4~8도 낮아진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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