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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3분쯤 서초구 반포동 서초소방서 앞의 한 도로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의 차량 두 대를 추돌했다.
A씨의 차량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 오는 차량과도 부딪혔다. 이어 인도의 안전 펜스를 들이받은 후에야 가까스로 멈춰선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94%의 만취 상태였다.
해당 사고로 차량 운전자 4명이 다치고, 1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보행자 2명에게도 일부 차량 파편이 튀었지만 별다른 상처를 입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